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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삼성 싸피SSAFY 11기 지원, 비전공자 50명 선발

LS01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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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삼성의 민관 협력

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은 1월 16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11기 입학식에 참석하여 1,150명의 교육생의 입학을 축하했습니다. SSAFY는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협업하여 운영하는 청년 고용지원 프로그램으로, 1년간의 고품질의 코딩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합니다. 11기 입학생의 약 50%가 비전공자이며, 이 프로그램은 비전공자도 전공과 무관하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년 고용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및 프로그램

이성희 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 싸피(SSAFY)와 같은 양질의 기업 주도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과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훈련과 일경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더욱 확고한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SSAFY와 유사한 프로그램의 확대

"최신 삼성 싸피SSAFY 11기 지원, 비전공자 50명 선발"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삼성 싸피(SSAFY)와 같은 양질의 기업 주도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주도 청년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더욱 촉진할 계획입니다.

SSAFY의 성과 및 비전공자 참여 유도

비전공자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합니다. SSAFY는 비전공자도 전공과 무관하게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도 전공자와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SSAFY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론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11기 입학식에서 청년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약속과 확대된 지원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SSAFY와 유사한 프로그램의 확대와 비전공자 참여 유도, 그리고 기업 주도 청년 지원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자 하는 고용노동부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NA

질문 1. SSAFY 11기에 비전공자로 지원할 수 있을까요?

답변1. 네, SSAFY에서는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자로서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공학 등의 전공이 아니더라도 비전공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질문 2. SSAFY 11기에 비전공자가 지원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답변 2. SSAFY 11기에 비전공자가 지원하려면 온라인 테스트 및 면접을 거쳐 합격해야 합니다. 그 후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질문 3. SSAFY 11기를 비전공자로서 이수한 후에 취업이 가능한가요?

답변3. 네, SSAFY를 비전공자로서 이수한 후에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SSAFY 교육 이수 및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을 쌓고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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